2011년 10월 07일
Good bye... Jobs

업계 최고의 악동이자 또라이
최고의 이슈 메이커이자 록스타.(같은 사람)
스티브 잡스가 떠났다.
2005년 아이팟 나노의 키노트로 팬이 됐다가 지랄맞은 아이튠즈와 맹목적인 애플진리교 신도들 때문에 안티로 돌아서긴 했지만, 그가 커다란 즐거움을 줬고, 매력적인 제품들을 '환상적으로 소개해서' 그 제품을 사게끔 만든것은 사실이니까.
나같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잡스는 그야말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존재했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올 때를 앞당겼다... 라고 평가한다면 섣부른 판단일까...
냉정하게 보면 레드오션에서 무한경쟁하기 보다는 갈팡질팡하는 블루오션 시장을 '평정'했다고 보고싶다.
개척...이라 하기엔 좀 보기 힘든것이 합법적인 MP3 다운로드나, 스마트 폰, 타블렛등이 없었던 개념은 아니니까.
어쨌던 그런 그도 떠났다. 한때 팬이었던 입장으로써 나름 추모하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잘가요 잡스. 한때는 팬이었어요.
당신의 키노트를 볼 수 없는건 참 안타깝군요.
하늘에서 신을 상대로 열심히 키노트 하시길...
# by | 2011/10/07 14:45 | 헛소리 | 트랙백 | 덧글(0)



